7월 1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포천 대표 축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를 찾은 싱글즈와 신승태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진다.
이날 신승태는 말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독특한 의상에 매료된 황신혜는 직접 착용에 나서며 ‘야생마 황신혜’로 변신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신승태는 송가인의 권유로 트로트에 도전하게 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던 사연을 전한다.
또한 신승태는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을 위한 맞춤형 1대1 데이트를 준비한다. 황신혜의 전속 사진사가 되어 사진을 찍어주고, 양정아와는 손을 맞잡고 함께 달리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신계숙 앞에서는 무릎을 꿇고 세레나데를 선사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신승태는 긍정적인 에너지 뒤에 숨겨진 가슴 아픈 가족사도 공개한다. 그는 학창 시절 아버지의 빚보증으로 단칸방 생활을 해야 했지만, 가족의 힘으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냈다고 고백한다. 무명 시절에도 성공을 확신할 수 있었던 원동력 역시 가족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이었다고 전해 뭉클함을 더한다.
이후 싱글즈의 요청으로 즉석 버스킹에 나선 신승태는 뛰어난 무대 매너와 특유의 퍼포먼스로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트로트 야생마’다운 매력을 발산한다.
누리꾼들은 “항상 밝은 모습 뒤에 이런 사연이 있었구나”, “송가인 덕분에 트로트 가수가 됐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신승태는 무대에서 에너지가 정말 좋다”, “가족 이야기에 뭉클했다”, “버스킹 무대가 벌써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승태와 함께한 특별한 축제 나들이는 7월 1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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