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의정부 호원중학교에서 '찾아가는 학교폭력·소년범죄 예방공연'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학교폭력·소년범죄 예방공연'은 경기북부경찰청이 주관하는 체험형 예방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연극과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학교폭력, 사이버도박, 성범죄 예방 총 3개 주제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 지원학교와 학교폭력·소년범죄 고위험 학교 등 예방공연 필요성이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선정해 권역별로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북부 지역 초·중·고등학교 45개교가 대상이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 "학교폭력과 청소년범죄를 예방하려면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교육과 지속적인 현장에 대한 관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한 경기북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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