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쇼핑리스트 1순위, 요즘 뜨는 라피아백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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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쇼핑리스트 1순위, 요즘 뜨는 라피아백 추천

코스모폴리탄 2026-06-30 07: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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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아백을 든 해외 스트릿 사진. 사진 셔터스톡

라피아백을 든 해외 스트릿 사진. 사진 셔터스톡

여름에도 가방 쇼핑은 멈출 수 없습니다. 하지만 통 가죽은 좀 더워 보이고, 에코백은 이미 집에 너무 많고. 뭘 들고 사야 새로운 백인 것 같고 여름 느낌이 물씬 날까요? 그런 고민을 하던 도중, 눈에 들어온 백이 있었으니 바로 라피아백이었습니다. 라피아백은 라피아 야자수 잎 섬유를 엮어 만든 백으로 들었을 때 매우 가볍고, 통기성도 좋죠. 휴양지에 들고 가기 딱 좋은 데다가 여름 데일리룩에도 아주 잘 어울려요. 물론 요즘은 기존 라피아백과 달리 천연 라피아 섬유나, 종이 섬유 등을 사용해 라피아백을 만드는 경우도 생겨났어요. 그래서 보통 밀짚 느낌의 가방 스타일이 보이면 라피아백이라고 통용되어 불리는 듯합니다. 이러나저러나 여름 바다에 가장 들고 가고 싶은 백 1위, 라피아백! 지금부터 같이 쇼핑하실래요?


오야니 가방은 믿고 사는 게 있죠. 다들 그렇죠? 이번 여름에도 오야니를 구경하던 중, 오야니에서도 라피아 백이 나와서 바로 찜을 눌렀습니다. 탄탄하게 짜여진 라탄백에 소가죽 숄더 스트랩까지! 거기에 오야니는 이너 파우치까지 준대요. 이런 대 혜자 라피아백이 어딨나요? 후기도 다 좋더라고요. 예쁘고 가볍다는 평이 대다수! 후기까지 좋다면 말해 뭐해입니다. 가방 맛집 오야니에서 라피아백 들고 얼른 휴양지로 떠나야겠어요.


다양한 라피아백이 있지만, ‘100% 핸드메이드 제품’이라고 쓰여 있는 분크의 라피아백은 구매를 참을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폴리프로필렌 원사를 사용해 천연 라피아보다 강한 내구성은 물론, 더 가볍기까지 하대요. 그리고 레더로 마감된 이너 파우치까지 준다니! 이너 파우치는 밖으로 빼 두면 손수건을 걸어둔 듯이 연출할 수도 있어요. 하나의 라피아백을 샀을 뿐인데 여러 가지 느낌을 낼 수 있는 똑똑한 라피아백이죠.


쿠팡에서 만 원대로 이렇게 귀여운 라피아백 살 수 있는 거 다들 아셨어요? 게다가 색상도 두 가지. 저는 밀크화이트 컬러가 귀엽긴 하지만, 애쉬브라운 컬러도 예뻐요. 사실 만 원대라서 두 개 구매해도 되고요! 친구랑 여행이 잡혀있는 분들이라면 커플로 두 개 골라서 사도 좋겠어요. 게다가 깜찍한 앞주머니도 구비한 라탄백! 무엇보다 내일 당장 여행을 가도 좋을 정도로 로켓 배송이라는 점. 라피아백을 로켓으로? 최고잖아~


미우미우의 라피아백을 보자마자 가장 먼저 든 생각? ‘귀엽다’입니다. 아 귀엽다. 정말 귀엽다. 이렇게 작고 사랑스러운 라피아백이 또 있을까요? 앞에 라피아백 컬러와 비슷한 브라운 컬러의 미우미우 브랜드명, 그리고 스트링까지! 가방 안에 넣은 만큼 스트링을 조여서 쓰면 되니 나름의 사이즈 조절도 되는 가방이에요. 이런 건 데님 위에 신경 안 쓴 듯이 툭 걸쳐 들어주면 꾸안꾸룩의 정석이 되죠. 거기에 샌들을 신고요. 벌써 상상만으로도 바다 앞에 서 있는 모습이 그려져요. 완벽한 라피아백 데일리룩을 든 나 자신!


라피아백 구매? 좋긴 해요. 하지만 라피아백도 라피아백이지, 보부상들에겐 큰 게 가장 중요하죠. 라피아백 디깅을 하다보니 찰스앤키스의 라피아백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주 큼지막한 데다가 탈부착 가능한 숄더백 스트랩도 있어요. 토트백과 숄더백을 어우를 수 있는 라피아백이죠. 여름휴가 갈 때 짐용 가방, 내 패션용 가방 두 개 챙겼던 분들은 이제 찰스앤키스 가방 하나로 그 고민을 타파하세요. 짐도 넣고 패션도 챙기는 라피아백이 여기 있거든요!


뭐? 버버리에서도 라피아백이 있다고? 그렇습니다. 겉감이 라피아 100%로 나온 버버리의 라피아백. 일단 생김새부터가 ‘나 버버리야’라고 말해주는 체크 뿜뿜 패턴이 아주 멋들어지죠. 여름에 다들 비슷한 라피아백 들 때, 버버리 하나 들어주면 남들과는 다른 느낌을 낼 수 있어요. 게다가 똑딱단추라 열고 닫기도 아주 편합니다. 여름에 들려고 샀지만, 버버리 라피아백은 가을에도 데일리로 들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똑똑한 라피아백 구매해서 오래오래 들자고요.

멀버리의 라피아백은 또 어떤가요. 아주 귀여운 버킷백 형태로 나왔죠! 크로스백으로 해도 좋고, 손으로 들고 다니기에도 좋아요. 모델처럼 화이트 원피스에 툭 걸치면 100점짜리 휴양지 패션이 돼요. 이 라피아백은 마다가스카르에서 기른 라피아인데다가 핸드메이드라고 하죠. 견고하지만 가벼워요. 멀버리 특유의 가죽끈도 있어 오래 들어도 좋은 라피아백이죠. 주머니 백처럼 생겨서 귀여움에선 일단 합격이니, 장바구니에 넣어놨다가 총알이 생기면 얼른 구매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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