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홍명보 “죄송한 마음밖에 없어”...인천공항 통해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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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홍명보 “죄송한 마음밖에 없어”...인천공항 통해 귀국

경기일보 2026-06-30 04:04: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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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30일 새벽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해 수하물을 기다리고 있다. 이병기기자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30일 새벽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해 수하물을 기다리고 있다. 이병기기자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와 관련해 “죄송한 마음밖에 없다”고 밝혔다. 

 

홍 감독은 30일 오전 3시40분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입국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홍 감독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선수단 일부와 함께 델타항공 DL027편으로 출국, 이날 새벽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홍 감독은 이번 대회와 관련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며 “죄송한 마음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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