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와 관련해 “죄송한 마음밖에 없다”고 밝혔다.
홍 감독은 30일 오전 3시40분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입국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홍 감독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선수단 일부와 함께 델타항공 DL027편으로 출국, 이날 새벽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홍 감독은 이번 대회와 관련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며 “죄송한 마음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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