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현대자동차가 플래그십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와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해 대대적인 6월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가솔린 모델은 물론 대기 수요가 압도적으로 많은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최대 450만 원의 파격적인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어 패밀리카를 찾는 소비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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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차 할인만 최대 3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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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단연 생산월 조건에 따른 파격적인 재고 할인이다. 디 올 뉴 팰리세이드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 모두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2025년 12월 이전 생산된 장기 재고 차량을 구매할 경우 무려 300만 원을 기본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해가 바뀐 재고 물량을 빠르게 소진하기 위한 현대차의 강력한 조치다.
비교적 최근에 생산된 차량도 혜택이 쏠쏠하다. 2026년 1월부터 3월 사이 생산분은 200만 원, 2026년 4월 생산분은 100만 원의 할인이 각각 제공된다. 신차 출고 대기가 부담스럽거나 실용적인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생산월 할인이 가장 확실한 비용 절감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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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인 및 기타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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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보유 차량을 처분하고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트레이드-인 특별조건'도 마련됐다. 이 조건을 활용하면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여기에 실속파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시차 구매 시 50만 원을 할인해 준다. 또한 현대카드 세이브오토 이용 시 결제 금액에 따라 30만 원 또는 50만 원의 포인트를 선지급받아 차량 가격을 낮출 수 있다. 생산월 조건과 공통 타겟 조건, 기타 혜택을 모두 최대로 끌어모으면 총 450만 원의 혜택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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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구매가는 재고 선점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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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디 올 뉴 팰리세이드 가솔린 모델의 기본 시작가는 4,383만 원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4,968만 원이다. 가솔린 모델에 최대 할인 금액인 450만 원을 온전히 적용하면 3,933만 원이라는 매력적인 가격표가 완성된다. 가격 저항선이 높은 하이브리드 모델 역시 최대 혜택 적용 시 4,518만 원까지 가격이 내려간다.
다만 주의할 점도 있다. 공통 타겟 조건은 모두 적용 가능하지만, 중복 타겟 조건의 경우 최대 3개까지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가장 혜택이 큰 생산월 재고 할인은 한정된 물량이 소진되면 더 이상 혜택을 받을 수 없다.
한편, 팰리세이드 실제 오너들 사이에서 10점 만점에 9점을 받을 정도로 만족도 높은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양봉수 기자 bbongs142@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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