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 앵커사업단은 23일부터 26일까지 교내 창조관에서 K-콘텐츠 지식재산권(IP) 기반 해커톤 프로그램인 ‘2026 충남 해커TOON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콘텐츠 전문 기업인 ㈜블루픽과 리얼콘텐츠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K-콘텐츠 IP 비즈니스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밀도 있게 운영되었다.
캠프에는 충남 지역에서 웹툰 및 콘텐츠 산업으로 진출을 꿈꾸는 학생 25명이 선발되어 참여했다. 특히 웹툰애니메이션학부뿐만 아니라 사회복지학과, 아동심리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학생들이 한 팀을 이루어 융합형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들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작해 작품의 세계관 설계, 실제 웹툰 제작, 플랫폼 진출 전략 수립 및 최종 피칭에 이르는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현직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웹툰 작가와 콘텐츠 산업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서 학생들의 역량을 끌어올렸다. 이들은 스토리 구성과 캐릭터 설계는 물론, 최신 트렌드인 AI 기반 제작 전략과 플랫폼 연재 및 수익화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특강과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이승진 학부장은 이번 실전형 교육을 발판 삼아 학생들이 실제 공모전에 출품하거나 창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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