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관계자 400여 명 참석
전문가 강연·실습 세미나 주도
지난 28일 '2026 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하계학술대회'에 참가한 의료 관계자들이 메디톡스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메디톡스
[포인트경제]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국내 대규모 학술대회에서 자체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히알루론산 필러 라인업을 활용한 시술 시연을 주도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경쟁력을 증명했다.
메디톡스는 피부 항노화와 임상해부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다룬 ‘2026 대한피부항노화학회 제16회 하계학술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피부과 전문의를 포함한 의료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전용 공간서 펼쳐진 의료진 실습 세미나
학회 첫날 메디톡스는 자체 학술 공간인 ‘벙커M’에서 개원의들을 위한 보툴리눔 톡신 및 히알루론산(HA) 필러 실습 세미나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전혜찬 원장, 정화영 원장, 박영운 원장과 조미연 교수가 연자로 나서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독자적인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노톡스’와 분자량을 줄여 항체 형성(내성) 위험을 낮춘 프리미엄 톡신 ‘코어톡스’가 사용됐다. 이와 함께 안면부 볼륨감과 미세 주름 개선에 쓰이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하트’, ‘뉴라미스 스킨인핸서’가 활용됐다. 연자들은 제품별 특성에 맞는 시술 기법을 시연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프리미엄 라인업 전시와 목주름 시술법 강연
둘째 날에는 학회장 내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전면 공개했다. 특히 비동물성 원료를 사용해 안전성을 강화한 코어톡스는 최근 성장세가 가파른 국내 프리미엄 톡신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인하며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진 별도 강연 세션에서는 홍기웅 원장이 미세 바늘을 이용해 ‘뉴라미스 스킨인핸서 전문가 강연’을 펼쳤다. 홍 원장은 까다로운 부위로 꼽히는 깊은 안면 주름과 가로 목주름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구체적인 시술법을 소개해 학회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의료진에게 제품의 차별성과 임상적 가치를 직접 알릴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는 학술 교류를 지속해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리더 입지를 굳히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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