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부산진구 당감국민체육센터 개관식에서 김영욱 부산진구청장과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며 센터 개관을 축하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 부암·당감권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체육시설이 문을 열었다.
부산진구는 6월 26일 당감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을 열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설 운영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조성된 당감국민체육센터는 2019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부지 확보와 설계,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 개관식에는 지역 주민과 주요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센터에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GX룸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마련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진구는 운영에 앞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구성에 주민 의견을 반영했으며, 전문 운영기관을 통해 안전하고 수준 높은 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당감국민체육센터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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