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경기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이끄는 대표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한신대학교는 창업보육센터(센터장 홍선미)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한신대 창업보육센터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는 도내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전년도 운영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한신대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 지원 성과와 운영실적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입주 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비롯해 투자 및 자금 유치,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등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성과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단순히 창업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기업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1999년 11월 문을 연 한신대 창업보육센터는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위한 원스톱 창업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사무공간 제공을 비롯해 멘토링, 시제품 제작, 마케팅, 사업화 연계, 네트워킹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며 입주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홍선미 센터장은 "7년 연속 A등급 달성은 입주공간 제공을 넘어 창업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춘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기남부권 창업허브로서 창업기업의 성장과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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