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손태영이 아들 룩희, 딸 리호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28일 손태영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네 가족 6월 vlog (강아지 리조트, 월드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아들 룩희, 딸 리호 그리고 딸 리호 친구네 가족과 함께 집에서 월드컵 남아공전 응원에 나섰다.
경기에 앞서 아들 룩희는 집에 있던 태극기를 허리에 두르고 나왔다. 이에 손태영은 "멋진데? 그렇지, 있어야지"라더니 이내 룩희에게 천장에 태극기를 달아달라고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리호는 열정적인 응원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기기도. 친구와 함께 "아 목 아파"라며 응원을 잠시 멈추기도 했다.
후반전 손흥민이 투입되자 손태영은 "내 사촌.."이라고 조용히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손태영은 "'손'흥민이잖아. 어딘가에선 이어져 있겠지?"라며 같은 성씨임을 강조해 웃음을 줬다.
딸 리호의 친구 역시 "태영이 이모 사촌 가자!"라고 외치며 손흥민을 언급하기도. 이에 손태영은 자막으로 '우리 먼 사촌 파이팅'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손태영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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