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배정남, 하니의 든든한 남사친…첫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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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배정남, 하니의 든든한 남사친…첫 스틸 공개

엑스포츠뉴스 2026-06-29 15:30: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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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배정남이 주말극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오는 7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배정남은 멀끔한 외모와 달리, 입을 여는 순간 거침없이 쏟아지는 부산 사투리로 반전 재미를 선사하는 조흥식 역을 맡았다. 한규림(하니/안희연 분)의 남사친이기도 한 조흥식은 어머니의 ‘전업자녀’로 살아가며 집안일과 반찬가게 일을 살뜰히 돕는 효자로, 든든한 성격에 근성까지 갖춰 주변을 편안하게 만드는 인간미를 지녔다. 
 
29일 공개된 첫 스틸에서 배정남은 부산 사나이다운 정감 넘치는 면모를 완벽하게 그려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구보다 엄마 곁을 지켜온 아들답게, 그는 쓰러진 박수남(강애심)을 향한 걱정 어린 눈빛을 보내며 조흥식의 다정한 심성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또 다른 스틸 속 조흥식은 평소와 180도 다른 단정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드러낸다. 늘 친근하고 털털한 이미지 뒤에 감춰져 있던 묵직한 아우라를 풍기는 조흥식에게 어떤 서사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처럼 배정남은 인간미 넘치는 일상부터 예상치 못한 반전 모먼트까지, 조흥식이라는 인물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풀어내며 극에 색다른 재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배정남의 활약과 관련 "조흥식 캐릭터가 가진 친근하고 다정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내고 있다"면서 "극 중 어머니와 찰진 모자 케미로 재미와 훈훈함을 동시에 책임질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사랑이 온다'는 오는 7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 사랑이 온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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