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차량에 GPS 붙이고 호텔까지…빅히트 “형사 고소 진행”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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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차량에 GPS 붙이고 호텔까지…빅히트 “형사 고소 진행” [공식]

일간스포츠 2026-06-29 15:27: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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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르티스(CORTIS) 마틴, 주훈, 건호, 성현, 제임스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 타이틀곡 ‘REDRED’(레드레드) 발표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레드레드’는 세상의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코르티스만의 방향을 탐색하는 여정의 출발점을 그린 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4.20/

그룹 코르티스 측이 일부 팬들의 위치추적기 부착과 사생 행위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29일 빅히트 뮤직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당사는 실시간 상시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의 제보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형사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코르티스의 프랑스 파리 일정 기간동안 일부 팬들이 아티스트가 탑승한 차량에 소형 GPS(위치추적기)를 부착하거나 현지 차량과 기사를 이용해 비공개 일정을 포함한 이동 경로를 집요하게 미행하는 불법 행위가 발생했다.

또 팬 에티켓 위반으로 팬 이벤트 참여가 제한된 일부 인원들이 멤버들이 머무는 호텔 내부를 배회하며 아티스트를 기다리거나, 기내에서 좌석 구역이 다름에도 멤버들 좌석 인근으로 이동하는 등 반복적인 팬 에티켓 위반 행위도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소속사는 해당 인원들을 제지하고 경고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이미 팬 에티켓 위반으로 팬이벤트 참여 제한 조치를 당한 인원들이 아티스트가 묵고 있는 현지 호텔 내부를 배회하며 아티스트를 기다리거나, 좌석 구역이 다름에도 기내에서 아티스트의 좌석 인근으로 이동하는 등 팬 에티켓을 반복적으로 위반한 일도 발생하였으며, 당사는 해당 인원들에 대해 제지 및 경고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빅히트 뮤직은 “코르티스 멤버들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며 “팬 에티켓 위반 행위에 대해 앞으로도 엄격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르티스가 향후 예정된 투어와 다양한 활동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르티스는 지난해 8월 18일 빅히트 뮤직에서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이다. 오는 7월 18~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번째 투어 ‘코르티스 투어 <풋 유어 폰 다운> 인 인천’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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