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부장' 흥행 속, 극중 소지섭 딸로 출연한 신예 배우 서수민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가운데 '김부장'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서수민이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서수민이 연기하는 김민지는 아버지 김부장(소지섭 분)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다. 자신의 생일이 곧 어머니의 기일이라는 아픈 사연을 지녔다.
인플루언서로 알려졌던 서수민은 '김부장'을 통해 본격적인 배우 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작품 공개 전부터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이미 적지 않은 인지도를 확보한 인물이다.
서수민의 과거 콘텐츠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그는 유튜브 채널에 약 44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버스를 타거나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등 평범한 일상을 담은 영상이었지만, 청순하면서도 풋풋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29일 기준 무려 316만 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댓글창에는 "'김부장'에서 민지 역으로 나와서 반가웠다", "유튜브에서 보던 분이 배우가 됐네", "배우로서도 더 잘되길 응원한다", "너무 예쁘다" 등 응원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수민은 과거 메이크업 아티스트 해민쌤의 채널 '해민선생'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 역시 2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지난해 5월 서수민은 해당 채널에 재출연해 유명 소속사들의 러브콜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춤과 노래에는 자신이 없어서, 전부터 관심이 있는 연기 쪽으로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김부장'의 흥행과 함께 얼굴을 알린 서수민이 차세대 신예 배우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서수민, SBS '김부장', 해민선생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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