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통장에 5만 7천 원 있어…신용카드 긁고 있다" 솔직 고백 (도시여자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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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통장에 5만 7천 원 있어…신용카드 긁고 있다" 솔직 고백 (도시여자대피소)

엑스포츠뉴스 2026-06-29 10:44: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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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도시여자대피소'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고려대학교 출신 엘리트로 화제를 모은 편집자 김민경이 통장 잔액이 5만 7천 원밖에 없다고 솔직히 공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도시여자대피소' 콘텐츠의 5번째 에피소드로 '첫 연애, 첫 자취, 첫 사회생활. 지금의 도시 여자들을 만든 이불킥 썰 배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도시여자대피소' 캡처

이날 김민경은 각자의 창피한 일에 관해 질문하며 "저는 돈 관리, 통장 관리를 안 하고 있다가 충동구매로 중고 만화책을 너무 비싸게 샀다"라고 자신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만화책 4권을 8만 원에 샀다고 밝히며 "살 때는 기분 좋았는데, 도착하니까 현타가 너무 오더라. 그래서 이렇게는 안 되겠다. '정말 내가 (돈 관리를) 제대로 못 하고 있다' 해서 예금이랑 적금을 충동적으로 다 부은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김민경은 "근데 뒷일 생각을 하나도 안 해서 지금 통장에 5만 7천 원밖에 없다"라고 바닥나기 직전의 통장 잔액까지 솔직히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지금 신용카드 긁고 있는데 돈이 땡전 한 푼 없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한편, 김민경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본인과 친오빠의 스펙을 공개하며 엘리트 남매 면모를 뽐낸 바 있다. 

방송에서 그는 고려대학교를 나왔으며, 그의 친오빠는 서울대학교 약대 출신으로 로스쿨을 나와 현재 대형 로펌에서 근무 중이라고 공개됐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도시여자대피소', MBC '라디오스타'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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