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내일도 출근!'이 직장 밖에서 펼쳐지는 또 다른 설렘을 예고했다. 공개된 3회 스틸에는 퇴근 후 동네 마트에서 예상치 못한 재회를 한 강시우(서인국)와 차지윤(박지현)의 모습이 담기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내일도 출근!'은 권태로운 직장 생활에 익숙해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냉철한 상사 강시우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로 스며드는 과정을 그리는 오피스 로맨스다.
지난 방송에서는 차지윤이 회사를 떠나는 대신 강시우가 이끄는 TF팀에 합류하는 결정을 내렸다. 여기에 강시우가 오래전부터 차지윤을 특별하게 바라봐 왔다는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두 사람의 감정선에도 새로운 변화가 시작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회사를 벗어난 공간에서 마주한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아냈다. 편안한 복장으로 마트를 찾은 강시우와 차지윤은 생활용품과 식료품을 함께 살펴보며 직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같은 진열대 앞에서 우유를 고르는 장면은 우연한 만남의 묘한 설렘을 더한다. 이어 세제를 고르던 차지윤이 환하게 웃음을 보이자 이를 바라보는 강시우의 따뜻한 시선이 이어지며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감정 변화를 암시한다.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이 회사 밖에서는 어떤 대화를 나누고 어떤 시간을 보내게 될지 관심도 커지고 있다. 뜻밖의 마트 만남이 관계를 한 단계 더 진전시키는 계기가 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내일도 출근!' 3회는 2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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