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19기 옥순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는 19기 모태솔로 특집 여성 출연진 옥순, 정숙, 영자가 함께 근황을 나눴다.
19기 옥순은 같은 기수 상철과 앞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최근 결혼을 앞둔 소식이 알려져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옥순은 "결혼 준비 열심히 하고 있고, 회사 생활 열심히 하고 있다"며 입을 열었다.
이 가운데 옥순은 이날 목에 커다란 반창고를 붙인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옥순은 "별거 아니고, 얼마전에 시술을 했는데 조혈모세포 기증을 했다"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이어 "기증을 등록한 지 7~8년 동안 연락이 안 오다가 최근에 연락이 와서, 시술이 얼마 안 됐다. 보호 차원에서 밴드를 붙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철과의 달달한 근황도 전했다.
"중간에 한번도 안 헤어졌냐"는 물음에 옥순은 "저희는 큰 트러블도 없고,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푸니까 다툼이 오래 가지 않는다. 미안하다고 먼저 말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첫 연애에서 결혼까지 직행한 옥순은 "남들은 '아깝지 않냐'고 하시는데, 저희는 비교 대상이 없고 뭘 해도 처음이지 않나. 뭘 해도 재밌다보니 (아쉽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연애) 3년 동안 할 건 다 하고, 더 오래 붙어있고 싶으니까 이제 결혼을 하자 싶었다"고 덧붙였다.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SBS Plus·EN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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