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6∼28일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서산 6쪽마늘 축제에 3만2천여명이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축제 기간 3억7천500여만원어치의 6쪽마늘이 판매됐고 흑마늘엑기스·생강한과 등 농특산물 판매액도 5천300여만원에 달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마늘빵·마늘버터떡 등 마늘의 맛과 향을 살린 간편 먹거리 부스, 구운 마늘·서산한우 시식 코너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시는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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