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꽃말] 프렌치매리골드-냉혹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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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꽃말] 프렌치매리골드-냉혹한 사랑

경기일보 2026-06-28 19:14: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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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골드는 늦은 4월부터 적심도 하고 비배 관리도 하면서 장마철만 넘기면 초가을까지 꾸준히 꽃을 볼 수 있다. 크게 프렌치매리골드, 아프리칸매리골드가 있으며 최근에는 이 둘을 교배한 3배체매리골드가 나오고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 화단을 장식하는 초화류로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여름 동안 길가나 공원 등의 화단에 심겨진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꽃은 노란색과 빨간색으로 한정돼 있기 때문에 색의 조화를 위해 샐비어, 아게라텀 등과 함께 심는 것이 보통이다.

 

매리골드는 추위에 약해 5도 이하가 되면 생육이 멎고 0도 이하에서는 얼어 죽는다. 4∼5월 모종을 사서 화단에 심으면 여름 장마 전까지 관상할 수 있다. 이후 장마가 오기 직전에 지상부를 조금만 남기고 모두 잘라 준다. 그러면 장마철 습해도 방지되고 별 피해없이 자라다 장마가 끝난 뒤 2차 개화를 한다. 이때부터 가을 서리가 내릴 때까지 관상할 수 있다.

 

매리골드는 뉴멕시코에서 북미의 일부 지역 및 아르헨티나에 약 20종이 분포돼 있다. 모두 봄에 파종하는 일년초로 국화과 식물이다. 공작초나 홍황초라고도 하는데 멕시코가 고향인 왜성종이다. 농촌진흥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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