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연천 vs ‘신생 돌풍’ 안산…KBO DREAM CUP 결승 격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디펜딩 챔피언’ 연천 vs ‘신생 돌풍’ 안산…KBO DREAM CUP 결승 격돌

경기일보 2026-06-28 16:00:47 신고

3줄요약
포털)‘디펜딩 챔피언’ 연천 vs ‘신생 돌풍’ 안산…KBO DREAM CUP 결승 격돌
29일 오후 6시 연천 미라클과 안산 웨이브스가 2026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 결승서 격돌한다. KBO 제공

 

‘디펜딩 챔피언’ 연천 미라클과 ‘신생팀’ 안산 웨이브스가 2026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안산 웨이브스는 27일 열린 준결승 1경기에서 화성 코리요를 2대0으로 꺾고 결승에 선착했다. 팽팽한 투수전 끝에 9회 승부가 갈렸다.

 

안산 선발 인형진은 6⅔이닝 동안 7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7회 2사부터 마운드에 오른 박희수가 남은 2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지켜냈다.

 

0대0 균형이 이어지던 9회초 1사 1루에서 박재형의 좌중간 안타 때 상대 좌익수의 실책이 나오며 1루 주자가 홈을 밟아 결승점을 올렸다. 안산은 이어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어 열린 준결승 2경기에서는 연천 미라클이 가평 웨일스를 8대5로 제압했다.

 

가평은 1회초 김무재의 3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연천은 3회말 동점을 만든 뒤 4회말 무사 만루 기회에서 희생플라이와 3연속 안타를 묶어 5득점 빅이닝을 완성하며 흐름을 뒤집었다.

 

가평이 8회 2점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연천의 두 번째 투수 조강희는 3회부터 등판해 4이닝 3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이로써 지난해 우승팀 연천 미라클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하게 됐고, 창단 후 처음 DREAM CUP에 출전한 안산 웨이브스는 첫 대회 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결승전은 29일 오후 6시 강원 횡성 KBO 야구센터 B구장에서 열린다.

 

우승팀에는 트로피와 함께 2천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수여되며, 준우승팀에는 트로피와 1천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주어진다.

 

대회 MVP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수여되고, 우수투수상·우수타자상·감독상·감투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지급된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