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스 아레나’ 장근석, 날카로운 심사·재치 있는 입담으로 존재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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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스 아레나’ 장근석, 날카로운 심사·재치 있는 입담으로 존재감 입증

일간스포츠 2026-06-28 14:4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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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이 ENA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예리한 분석과 유쾌한 입담으로 활약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디렉터스 아레나’ 7회에서는 파이널 매치 진출자를 가리는 3라운드 1대1 매치가 전개됐다.

이날 장근석은 한수지 감독과 이주승 감독의 대결에서 숏드라마 전문가다운 안목을 보여줬다. 전개가 다소 느렸다는 평을 받은 한수지 감독의 작품에 대해 장근석은 "오히려 편하게 볼 수 있었고, 배우들의 연기와 구성을 따라가기 좋았다"며 작품의 또 다른 면모를 짚어냈다.

이유진 감독과 고현국 감독의 데스매치 심사에서도 날카로운 분석이 이어졌다. 장근석은 후반부로 갈수록 몰입도가 높아진 작품의 흡인력을 칭찬했고, 실제 시청자 인터뷰에서도 이에 공감하는 반응이 나와 그의 심사평에 무게를 더했다.

또한 장근석은 이유진 감독의 작품에 인생네컷 장면이 나오자 차태현에게 "인생네컷 찍어본 적 있으시냐"는 재치 있는 농담을 건네며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기도 했다.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할 감독 7인이 확정된 가운데, ‘디렉터스 아레나’ 최종회는 오는 7월 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한편 장근석이 이끄는 밴드 치미로는 지난 4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와 도쿄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7월 25일 도쿄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프로젝트 그룹 팀에이치 역시 오는 8월 오사카, 9월 나고야에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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