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한 처벌”…32강 진출 좌절→축구협회가 전세기 취소했다! “우루과이 선수단 각자 귀국”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가혹한 처벌”…32강 진출 좌절→축구협회가 전세기 취소했다! “우루과이 선수단 각자 귀국”

인터풋볼 2026-06-28 11:54:05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우루과이 축구협회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분노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우루과이의 가혹한 처벌”이라며 “전세기가 취소됐다. 선수들은 일반 항공편으로 돌아간다”라고 보도했다.

우루과이는 27일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에 위치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스페인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우루과이는 조별리그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우루과이는 스페인전 승리가 필수였다. 경기를 앞두고 우루과이는 2무(승점 2점)로 조 3위였다. 토너먼트에 오르기 위해선 스페인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얻어야 했다. 그러나 우루과이가 원하는 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았다. 전반 42분 결승골을 내줬고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 후 우루과이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은 “난 우루과이 축구에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떠난다. 감독이 3년 동안 일하면서 어떤 기여를 했더라도 결과를 내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라며 “여기서 보낸 내 시간은 완전히 실패였다”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마르카’에 따르면 우루과이 축구협회도 분노했다. 매체는 “우루과이 축구협회가 선수단을 몬테비데오로 데려오기 위해 예약한 전세기를 취소했다. 이는 예상보다 일찍 대회에서 떨어진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를 보여주는 조치”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로 인해 선수들은 한 팀으로 귀국하지 않게 된다. 선수단 각 구성원은 개별적으로 귀국 일정을 잡게 된다. 상업 항공편을 이용하고 서로 다른 목적지와 경유지를 거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일부 선수들은 곧바로 각자의 소속팀에 합류하고, 다른 선수들은 소속팀에 복귀하기 전 며칠간의 휴식을 위해 먼저 우루과이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라며 “탈락은 우루과이 축구협회 수뇌부에 깊은 좌절감을 불러왔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