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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국제 아웃도어캠핑·레포츠 페스티벌’(서울 고카프 세텍 스페셜 시즌)이 내달 10일부터 12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전국 각지에서 연중 열리는 캠핑·레포츠 관련 전시·박람회 중 ‘국제 전시’ 인증을 받은 유일한 행사로, 텐트와 침낭, 랜턴, 캠핑카 등 캠핑 장비는 물론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관련 국내외 브랜드가 총출동한다.
행사엔 국내외 유명 캠핑장비 브랜드가 ‘2026 신제품 런칭쇼’ 코너를 통해 신제품을 단독 선공개한다. 최신 캠핑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MZ 세대를 위한 캠핑 스타일을 제안한다. 다양한 메뉴의 캠핑 푸드와 주류, 디저트를 선보이는 ‘캠핑 푸드 스타일’ 코너도 운영한다.
여름 휴가철에 맞춘 특별전도 운영한다. 기획전 ‘써머 시즌 페스티벌’ 코너에선 시원하고 특별한 야외 활동을 완성해줄 다양한 캠핑·레포츠 제품을 보고 구매도 할 수 있다. 텐트, 침낭, 캠핑용 주방용품, 그릴 등의 캠핑 필수품 외에 해수욕 용품, 파라솔, 플로팅 매트, 넥쿨러, 물놀이 용품 등으로 다양하다. MZ세대 취향에 맞춰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바캉스 룩 비치웨어, 펫캉스를 위한 반려견 상품도 선보인다.
‘캠핑가전 기획전’에서는 여름 가전 신제품을 한자리에 볼 수 있다. 여름 캠핑 필수템인 이동식 에어컨, 선풍기, 소형 냉장고 등을 미리 체험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캠핑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캠퍼를 위한 ‘캠린이 입문전’도 예정돼 있다. 초보 캠퍼에게 적당한 가성비 텐트와 장비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 기회도 제공하는 코너다.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사흘간 이어진다. 타프, 윈드스크린, 구이바다 등 고가의 캠핑 장비부터 100% 당첨되는 50종 이상의 캠핑 용품 등 경품도 다양하다. 박람회 주최사인 메쎄이상 관계자는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장비가 중요한 시즌”이라며 “캠핑브랜드 담당자로부터 개인별 수준에 맞는 장비와 유용한 팁을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서울 고카프 세텍 스페셜 시즌’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료는 1만 원이다. 입장권은 개막 하루 전인 7월 9일까지 선구매하면 4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고카프 어플에서 입장할인 선결제 시 1000원을 추가 할인한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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