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28일 오전 1시 10분께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단층 상가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화재 신고 10건이 119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6대와 소방대원 73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4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계양구는 안전안내 문자를 통해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은 추가 피해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다락방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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