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 노인복지상담학과가 최근 울산 울주군 아젤라리조트에서 교수 워크숍을 열고 지역 협력 강화를 위해 10개 기관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초고령사회가 본격화되면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실무형 노인복지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산학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교육과 현장을 잇는 산학협력이 노인복지 전문인력 양성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영산대학교가 지역 기관들과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노인복지상담학과는 양산인재개발원 사회적협동조합, 울산광역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부산평생교육사협회 등 10개 기관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현장실습과 취·창업 교육, 공동 교육과정 운영,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노인복지 전문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1일 울산 울주군 아젤라리조트에서 열린 노인복지상담학과 교수 워크숍 기간 중 체결됐다. 워크숍에서는 학과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비롯해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혁신, 지역사회 연계 산학협력 활성화, 학과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영미 노인복지상담학과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체계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을 높여 노인복지 분야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는 노인복지와 노인상담, 노인교육을 융합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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