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참교육'이 비영어권 TV 쇼 부문 3주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배우 김무열이 해당 소식을 처음 전해 들은 순간 지하 주차장에서 아내 윤승아를 껴안은 채 눈물을 쏟아냈다는 감동적인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평소 눈물 없던 남편, 지하 주차장서 처음 무너지다
감독으로부터 글로벌 1위 소식을 전화로 처음 전해 받은 김무열은 마침 아내 윤승아와 마주친 지하 주차장에서 그대로 감격에 겨워 말을 잇지 못했다. 결국 두 사람은 그 자리에서 서로를 껴안고 함께 눈물을 흘렸다.
윤승아는 평소 김무열이 눈물이 없는 스타일이라고 전하며, 이날이 자신이 처음으로 남편의 눈물을 본 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윤승아가 "고생했다"는 말을 건네자 김무열의 감정이 더욱 북받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참교육', 19개국 1위·85개국 TOP 10 석권
'참교육'은 비영어권 TV 쇼 부문에서 3주 연속 글로벌 1위를 달성하며 약 천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국을 포함한 19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85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2012년 공개 연애를 시작해 2015년 결혼한 김무열과 윤승아 부부는 2023년 6월 아들을 출산하며 세 식구가 됐다. 이번 비하인드 스토리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7월 1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지하 주차장 눈물 씬이 극 중 어떤 장면보다 더 감동적이다", "윤승아 '고생했다' 한마디에 나도 울 뻔했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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