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소속사 "앨범 외주 PD 절도·사기 혐의, 당사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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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소속사 "앨범 외주 PD 절도·사기 혐의, 당사와 무관"

이데일리 2026-06-27 15:48: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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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외주 프로듀서 A씨의 절도·사기 혐의 사건과 관련해 “당사 및 김준수와 어떠한 관련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준수(사진=팜트리아일랜드)
김준수(사진=팜트리아일랜드)


팜트리아일랜드는 26일 낸 입장문을 통해 “보도에서 언급된 형사사건은 당사의 업무와 전혀 무관한 개인적 사안이며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 김준수는 해당 사건과 어떠한 관련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지난 5월 내용증명을 통해 처음 해당 사안을 인지했으며, 이후 사실관계 확인 과정에서 A씨가 당사 소속 임직원이 아닌 외주 프로듀서였음을 확인했다”면서 “이후 즉시 모든 협업을 종료해 현재는 A씨가 업무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앞서 쿠키뉴스는 김준수의 정규 5집 ‘그래비티’(GRAVITY) 작업에 참여한 외주 프로듀서 A씨가 송캠프 참가자 B씨의 휴대전화를 훔쳐 수천만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탈취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B씨가 팜트리아일랜드 측에 내용증명을 발송해 A씨의 업무 형태, 처분 및 피해보상에 대한 입장 등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해명 입장을 낸 팜트리아일랜드는 “보도에서 언급된 작사 송캠프는 당사가 기획, 운영, 모집, 진행 등에 참여하거나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보도에서 언급된 송캠프에서 작성된 작사 시안 및 관련 작업물은 김준수 정규 5집에 반영되지 않았으며 현재 발매된 정규 5집의 모든 결과물은 이번 사안과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팜트리아일랜드는 “당사와 무관한 개인의 형사사건을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와 연결해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어 유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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