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과 붐이 손을 잡고 일반인 장기자랑 예능의 부활을 선언했다. TV조선 신규 예능 '천만기인쇼'가 7월 7일 오후 10시 첫 전파를 탄다.
'스타킹' 종영 10년, 기인 예능이 돌아왔다
SBS '스타킹'은 독특한 재능을 가진 일반인 참가자들을 조명하며 한때 시청률 20%를 기록한 전설적인 프로그램이다. 종영 후 약 10년간 비어 있던 이 장르를 '천만기인쇼'가 정면으로 겨냥했다.
전국 각지에서 섭외된 세계적 수준의 기인들이 출격하며, 최정상 스타들이 이들의 능력에 직접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천만 원의 상금이 걸린 만큼 참가자들의 경쟁 열기도 뜨거울 전망이다.
특집 성공이 정규 편성으로…강호동·붐 콤비 재결성
이 프로그램의 출발점은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방송된 '천만트롯쇼'다. 당시 강호동과 붐이 함께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고, 약 1년 만에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대 편성되는 결실을 맺었다.
두 MC는 이번에도 호흡을 맞춰 기인들과 스타들 사이에서 예능적 재미를 이끌 예정이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드디어 스타킹 감성 돌아왔다", "강호동이 이 장르는 진짜 맞지" 등의 기대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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