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첫 5억 스트리밍 달성에 이어 데뷔 첫 2억 뷰 뮤직비디오까지 탄생시키며, 글로벌 음악 시장 내 전방위적인 롱런 파급력을 다시금 증명하고 있다.
27일 빌리프랩 측은 엔하이픈 미니 4집 'DARK BLOOD'의 타이틀곡 'Bite Me'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지난 26일 오후쯤 2억 회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번 2억 뷰 기록은 2023년 5월 곡 공개 이후 3년 1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특히 기존 억대 뷰 반열에 오른 'Drunk-Dazed', 'FEVER'를 넘어선 팀 데뷔 이래 최초의 2억 뷰 탄생과 동시에, 지난달 스포티파이에서 팀 역대 최고 수치이자 최초인 음원 5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것에 연이은 낭보기도 하다.
이번 성과는 고전적인 웅장함과 현대적인 감성이 결합된 영상미 서사 자체에 대한 호감은 물론, 뱀파이어 서사의 본격화와 함께 팀의 성숙미 전환을 선언한 엔하이픈을 향한 관심이 안착된 바라 볼 수 있다. 이를 발판으로 할 엔하이픈의 전방위적인 롱런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엔하이픈은 최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상반기 랭킹 2026'에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로 합산 앨범 랭킹 및 앨범 랭킹 부문 나란히 4위에 안착, 2년 연속 동 부문 '톱 10'을 수성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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