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최애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일본 대형 음반사와 손잡고 현지 음악 시장에 정식으로 출사표를 던지며, 본격적인 글로벌 밴드 도약의 신호탄을 쏜다.
27일 소속사 타마고 프로덕션은 QWER이 최근 워너 뮤직 재팬(Warner Music Japan)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현지 활동에 돌입키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정식 데뷔는 2023년 10월 데뷔 이후 2년 9개월 만에 나서는 해외 정식 행보이자, 지난 3월 첫 월드투어 'ROCKATION(록케이션)' 일환으로 일본 3개 도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활동을 예열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딛는 본격적인 스텝이다.
이를 기점으로 QWER은 워너 뮤직 재팬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토대로 현지 시장을 겨냥한 적극적인 실질 행보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일본 현지 아이돌 출신인 보컬 시연이 지닌 여전한 현지 영향력과 함께, QWER이 그간 구축해 온 밴드 사운드의 색채가 J팝 스타일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만큼, 이들의 현지데뷔가 상당한 파급력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QWER은 오는 7월 8일 후지TV 애니메이션 '도굴왕' 오프닝곡이자 첫 데뷔 싱글인 'SHOW DOWN(쇼 다운)'으로 현지 행보를 시작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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