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엔하이픈 출신 에반(EVAN)이 솔로 데뷔 직후 첫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홀로서기의 강렬한 청신호를 켰다.
27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에반이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버스킹 공연 'The Fillin’ Live with EVAN(더 필인 라이브 위드 에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22일 첫 싱글 발매 이후 단 4일 만에 성사된 공식 첫 팬 소통 일정으로, 에반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대중과 마주하는 첫 공식 무대다.
유튜브 채널 '잇츠라이브(it's Live)' 생중계로도 조명된 이날 현장은 팬덤 에버(EVER)와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아소토 유니온의 'Think About' Chu'' 커버로 포문을 연 에반의 다양한 라이브 무대소통으로 전개됐다.
특히 오혁의 ‘소녀’, 죠지의 ‘Boat’ 등의 감성적인 커버와 함께, 솔로 데뷔 싱글 타이틀곡 'Ride or Die'와 수록곡 'Overflow(오버플로우)' 등 록 카리스마와 아련한 감성반전을 거듭하는 모습은 솔로 에반으로서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완벽히 각인됐다.
또한 자신의 이름 철자를 활용한 토크와 공연 전 팬들이 참여한 ‘에반의 얼굴을 그려주세요’ 이벤트는 버스킹 소통감과 함께 에반으로서의 변함없는 팬사랑을 증명하는 포인트로 큰 호응을 얻었다.
쏟아지는 앙코르 요청 속에 화려한 무대를 마친 에반은 "여러분이 지금 이곳에서 제 라이브를 들어주신다는 것 자체가 좋은 기회"라며 팬들과 시민들을 향한 벅찬 감사를 전했다.
한편 첫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마친 에반은 이날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하며, 오는 28일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with NOL' 무대에 올라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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