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빌리프랩·쏘스뮤직·하이브-게펜레코드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가 글로벌 차트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발표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6월 19~25일 자)에 따르면 ‘ICONIC BY MISTAKE’는 전주보다 4계단 상승한 21위에 올랐다. 지난주 25위로 첫 진입한 데 이어 자체 최고 순위를 새로 쓰며 2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위클리 톱 송 USA’에서는 3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피셜 싱글 톱100’(6월 26일~7월 2일 자)에서 36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존재감을 이어갔다.
앞서 미국 빌보드 ‘핫100’(6월 27일 자)에서는 38위에 올라 올해 빌보드 ‘핫100’에 진입한 K팝 걸그룹 곡 가운데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200’과 ‘글로벌 200(미국 제외)’에서도 각각 25위와 22위에 오르며 고른 인기를 입증했다.
‘ICONIC BY MISTAKE’는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와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1위에 올랐고, 안무 챌린지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세 팀은 2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출연 없이도 6월 마지막 주 1위를 차지하며 국내에서도 화제성을 입증했다.
세 팀은 이번 협업을 통해 더욱 돈독한 유대감을 쌓았다고 입을 모았다. 아일릿은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 과정이 즐거웠다”고 전했고, 르세라핌은 “친구들끼리 나누던 이야기가 현실이 된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캣츠아이는 “이번 협업으로 우정과 자매애가 더욱 깊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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