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특수공작원이었다…'김부장', 9%대 시청률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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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특수공작원이었다…'김부장', 9%대 시청률로 출발

이데일리 2026-06-27 10:24: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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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소지섭이 주연을 맡은 새 드라마 ‘김부장’이 9%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사진=SBS)
(사진=SBS)


(사진=SBS)
(사진=SBS)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1회 전국 시청률은 9.5%로 집계됐다. 수도권 시청률과 순간 최고 시청률은 각각 9.8%와 11.3%를 기록했다.

‘김부장’은 은행 회계팀 부장으로 일하며 평범한 아빠의 삶을 살아가던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 민지(서수민 분)를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움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리는 액션물이다.

1회에서는 김부장이 17차례 북파 임무를 수행한 전설적인 특수공작원 ‘코드네임 66’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딸을 둘러싼 학교폭력 사건이 발생한 뒤 베일에 가려져 있던 김부장의 진짜 정체가 드러났다.

‘김부장’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각색한 작품이다. ‘위대한 소원’, ‘30일’, ‘퍼스트 라이드’ 등의 남대중 작가와 ‘원더풀 월드’, ‘트레이서’, ‘보이스 2’ 등의 이승영 감독이 의기투합한 이 드라마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한다.

출연진에는 소지섭을 비롯해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서수민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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