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코쿤 손길’에 이미지 반전...패션 DNA 깨웠다('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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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코쿤 손길’에 이미지 반전...패션 DNA 깨웠다('나 혼자 산다')

뉴스컬처 2026-06-27 08:18:46 신고

사진=나 혼자 산다
사진=나 혼자 산다

[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가수 박지현이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에 도전하며 새로운 매력을 입증했다. 감각적인 패션으로 정평 난 코드 쿤스트의 손길을 거치며 ‘느낌 좋은 남자’로 거듭나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지현의 패션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평소 단정한 이미지를 유지해 온 박지현은 이날 방송에서 예상 밖의 패션 열정을 드러내며 시선을 끌었다. 깔끔하게 정리된 옷장과 섬세한 관리 습관은 박지현의 숨은 취향을 짐작하게 했다.

스타일링을 맡은 코드 쿤스트는 박지현의 체형과 분위기를 면밀히 분석하며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는 과한 장식보다 절제된 미니멀 스타일이 더 큰 매력을 끌어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과감한 아이템들을 추천하며 변화를 이끌었다.

초반 분위기는 다소 낯설었다. 민소매 상의와 비니 등 새로운 스타일에 박지현은 부담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직접 착용해보는 과정에서 점차 자신감을 얻기 시작했고, 예상보다 자연스럽게 스타일을 소화해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 역시 이미지 변신에 놀라움을 보였다.

사진=나 혼자 산다
사진=나 혼자 산다

점차 변화에 적응한 박지현은 다양한 아이템을 시도하며 자신의 새로운 얼굴을 발견했다. 기존의 단정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더한 스타일이 완성됐다. 코드 쿤스트 역시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쇼핑 이후에는 감각적인 사진 연출법까지 이어졌다. 스타일을 어떻게 표현하고 기록할지에 대한 노하우가 공유됐다. 이는 박지현이 앞으로 보여줄 이미지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고 이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박지현은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시야가 넓어졌다”는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패션이라는 매개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박지현. 이번 경험이 박지현의 활동 전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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