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최애 아이돌’ 김재중 만나 성덕 등극 “얼굴 천재 비주얼 좋아했다” (‘쯔양몇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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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최애 아이돌’ 김재중 만나 성덕 등극 “얼굴 천재 비주얼 좋아했다” (‘쯔양몇끼’)

TV리포트 2026-06-27 04:13:21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최애 아이돌 김재중 앞에서 어릴 때부터 얼굴 천재 비주얼을 좋아했다고 팬심을 고백한다. 

27일 ENA ‘쯔양몇끼’ 5회에서는 새로운 도쿄 먹바라지로 합류한 김재중과 이를 마주한 ‘찐팬’ 쯔양의 설렘과 긴장 가득한 만남의 현장이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날 본격적인 먹방 투어에 앞서 진행된 첫 만남 자리에서 쯔양은 ‘최애’ 김재중과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한 채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재중이 “원래 낯을 많이 가리시냐”고 묻자, 쯔양은 수줍게 손사래를 치면서도 “이 정도 거리에서 보고 싶다”며 멀찍이 떨어져 걷는 ‘선택적 낯가림’을 발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어색하면서도 달콤한 기류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정점을 찍었다. 좁은 공간에서 강제로(?) 성사된 1:1 팬미팅에 쯔양은 심장을 부여잡았고, “어디가 가장 좋냐”는 질문에 부끄러워하면서도 “아무래도 어릴 때부터 얼굴 천재 비주얼을 좋아했다”고 깜짝 고백을 던진 뒤 냅다 도망쳐 귀여운 ‘찐팬’ 모먼트를 보였다.

이들의 풋풋한 모습을 지켜보던 기존 먹바라지 추성훈은 참지 못하고 ‘주책바가지’로 변신했다. 차에 올라탄 추성훈은 “그럼 재중이랑 결혼하면 딱 맞네! 재중이가 요리하고 쯔양이 먹고!”라며 거침없는 직진 중매(?)를 섰고, 이에 당황한 쯔양이 홍당무가 된 얼굴로 “그런 말씀 절대 하지 마세요!”라며 비명을 질러 폭소를 유발했다. 정작 당사자인 김재중은 마냥 재미있다는 듯 꿀 떨어지는 미소로 쯔양을 바라봐 설렘 지수를 높였다. 

특히 이번 도쿄 편은 대식가 쯔양과 역대급 먹바라지 김재중의 치열한 예능적 밀당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최애의 아우라에 가로막혀 식욕보다 팬심이 앞서버린 쯔양이 과연 무사히 평소의 식사량을 유지하며 칼퇴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NA ‘쯔양몇끼’는 6월 27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한편 김재중은 최근 개봉한 한일 합작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에 출연하며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사진 제공 =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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