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오후 12시31분 현재 펜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2.58%(0.54달러) 상승한 21.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펜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가는 26달러를 제시하면서 분석을 시작했다. 제시한 목표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3%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리지 도브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펜엔터테인먼트는 신규 프로젝트에 힘입어 오프라인 지역 기반 사업이 전환점을 맞이했고, 온라인(인터랙티브) 부문 역시 실적 턴어라운드를 앞두고 있다”면서 “매력적인 잉여현금흐름(FCF) 수익률까지 갖추고 있어 현재 카지노·게이밍 섹터 내에서 가장 매력적인 투자 대안(리스크 대비 보상 비율)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는 펜엔터테인먼트가 오는 2028년까지 주당 4달러 이상의 반복적인 잉여현금흐름을 기록할 수 있다고 봤다.
펜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올 들어서만 43% 상승했다. 미국 상업용 게이밍 매출은 작년 3분기 7.2% 성장했다.
도브는 “지역 게이밍 섹터가 부활 중이라고 본다”면서 “인수합병(M&A) 활동은 밸류에이션 하한선을 지지하고 있고 실적 추정치 수정도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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