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4회 섬강 뮤직 페스타'가 오늘(27일) 강원 횡성군 섬강야외공연장(열린문화마당)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섬강 뮤직 페스타는 섬강의 아름다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횡성의 대표 여름 문화예술축제다.
이번 행사는 횡성연예예술인협회 회원 예술인들이 중심이 돼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감성적인 보컬 무대부터 밴드 공연, 난타, 색소폰 연주, 시낭송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며, MC 고은영이 진행을 맡는다.
가수 김현수, 이수영을 비롯해 두드림난타, 별사탕, 비바색소폰앙상블, 색종이밴드, 시골베짱이, 오현정, 울버스, 워낭소리밴드, 이나겸, 컨츄리블루스, 포크하모니, 횡성시낭송문학예술원 등이 여러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초대권을 지참한 선착순 300명에게는 '섬강 슬러쉬'를 1000원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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