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동문 한자리에 모여 한국 정착과 미래를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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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동문 한자리에 모여 한국 정착과 미래를 이야기하다

파이낸셜경제 2026-06-26 22:0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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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은 6월 27일 성남 소재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6년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동문 교류 행사(GKS Homecoming Day)’를 개최한다.

이번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동문교류행사(GKS Homecoming Day)’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동문 중 특히 국내에 거주하는 동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최초의 행사이다. 동문 간 유대감 형성과 인적 관계망(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형성하고, 이들의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1부에서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동문들의 한국 생활 경험, 향후 진로 계획 등을 공유하는 이야기마당(토크콘서트)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전문가 특강, 상담, 교류(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취업 및 경력 개발 등 국내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동문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행사에서 경제, 교육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한 동문들과 함께 이야기마당(토크콘서트)에 참여한다. 한국 정착 과정에서의 경험, 향후 진로와 미래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자들의 성장과 성과를 격려할 계획이다.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Global Korea Scholarship)’은 매년 전 세계의 우수 인재를 초청하여 국내 대학(원)의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우리나라 대표 장학사업이다. 1967년 사업 시작 이래 2025년까지 총 161개국 19,502명의 우수 인재를 선발‧지원해 왔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우수 인재의 한국 정착과 사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장학생 대상으로 취업 역량 지원 프로그램(모의면접 등 컨설팅, 기업 채용 특강 등)을 운영한다. 또한 동문 정보를 지속적으로 현행화하고, 해외 동문회 활동 지원과 우수 동문 초청연수 개최 등을 통해 국내외 동문의 협력과 교류(네트워킹)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동문은 한국과 세계를 잇는 소중한 인재로서, 국제 교류와 협력의 든든한 연결고리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행사가 국내에 거주하는 동문 간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동문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더욱 발전시키고, 국제 사회에 기여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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