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만 잘해도 등드름이 사라진다? 전문가가 알려주는 여름 바디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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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만 잘해도 등드름이 사라진다? 전문가가 알려주는 여름 바디 케어

에스콰이어 2026-06-26 22:00:00 신고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샤워 시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충분히 불린 뒤 티트리·페퍼민트 클렌저 거품을 트러블 부위에 마사지하듯 닦아내면 피지와 균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손이 닿기 어려운 등 중앙은 거꾸로 뒤집어도 분사되는 360도 미스트를 샤워 직후 물기가 마르기 전 뿌려 진정과 수분을 동시에 공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샴푸 잔여물이 등으로 흘러내리는 것을 막으려면 머리를 앞으로 숙여 감고, 몸 세정을 샤워의 가장 마지막 순서에 배치해야 합니다.
  • 유분기 없는 가벼운 수딩 젤 타입 보습제로 마무리하면 유수분 균형이 잡히면서 트러블이 빠르게 진정되는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티트리 성분으로 샤워하기

닥터브로너스 페퍼민트 퓨어 캐스틸 숍은 천연 티트리 성분을 함유하여 피지를 말끔히 씻어내는 동시에 균을 억제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강력한 바디 트러블 솔루션입니다. / 이미지 출처 : 닥터브로너스

닥터브로너스 페퍼민트 퓨어 캐스틸 숍은 천연 티트리 성분을 함유하여 피지를 말끔히 씻어내는 동시에 균을 억제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강력한 바디 트러블 솔루션입니다. / 이미지 출처 : 닥터브로너스

얼굴에 생기는 여드름과 달리 등과 가슴에 발생하는 트러블은 피부 조직의 두께와 땀, 피지가 뒤엉키는 환경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바디 피부는 표피층이 둔탁하고 각질 탈락이 더뎌 유분과 노폐물이 모공을 막기 쉬운 최악의 조건을 갖추고 있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름철에는 인위적인 화학 성분 대신 천연 성분으로 유분막을 걷어내는 지성 전용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샤워할 때는 미지근한 물로 몸과 모공을 충분히 불린 다음, 티트리와 페퍼민트 오일이 배합된 클렌저로 촘촘하게 거품을 내어 트러블 부위를 마사지하듯 닦아냅니다. 천연 에센셜 오일 성분이 모공 속 찌든 피지를 말끔히 세정하면서도 등과 가슴의 균을 억제하고 성난 염증을 부드럽게 가라앉혀 주므로, 잔여물이 남지 않게 흐르는 물로 깨끗이 헹궈내는 것만으로도 산뜻하고 쾌적한 바디 상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등 뒤를 완벽하게 커버하는 360도 진정 솔루션

낫포유 클리어 바디 미스트는 360도 뒤집어도 고르게 뿜어지는 미세 분사 펌프를 탑재해 손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순하게 각질을 정돈하고 화농성 염증을 탁월하게 진정시켜 줍니다. / 이미지 출처 : not4u.kr

낫포유 클리어 바디 미스트는 360도 뒤집어도 고르게 뿜어지는 미세 분사 펌프를 탑재해 손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순하게 각질을 정돈하고 화농성 염증을 탁월하게 진정시켜 줍니다. / 이미지 출처 : not4u.kr

샤워를 완벽하게 끝냈더라도 손이 닿지 않는 등 한가운데는 제품을 바르기 어려워 방치되다가 트러블이 도리어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고민을 해결해 주는 제품이 바로 거꾸로 뒤집어도 고르게 내용물이 분사되는 360도 분사형 바디 미스트이죠. 샤워를 마치고 타월로 물기를 가볍게 닦아낸 후, 등 뒤로 미스트를 넓게 뿌려주면 진정 성분이 피부에 스며듭니다. 티트리 오일이나 병풀 추출물처럼 항염 및 진정 기능이 풍부한 성분이 든 미스트는 붉게 성이 난 트러블을 즉각적으로 가라앉히고, 두꺼운 피부 장벽 속으로 빠르게 침투해 하루 종일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게 도와줍니다. 스프레이를 뿌린 후에는 바로 옷을 입지 말고 10초 정도 흡수 시간을 주어야 유효 성분이 옷에 닦여 나가지 않고 제 역할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일상 속 트러블 유발 요인 차단하기

나이키 ACG 에어리즈 남성 버튼업 트레일 러닝 탑은 가볍고 신축성 있는 타프타 소재에 땀 발산 기술과 뒷면 트임을 적용해 공기 흐름을 돕는 고기능성 아웃도어 탑입니다. / 이미지 출처 : 나이키

나이키 ACG 에어리즈 남성 버튼업 트레일 러닝 탑은 가볍고 신축성 있는 타프타 소재에 땀 발산 기술과 뒷면 트임을 적용해 공기 흐름을 돕는 고기능성 아웃도어 탑입니다. / 이미지 출처 : 나이키

제품을 아무리 잘 골라도 매일의 생활 습관이 트러블의 근본 원인을 계속 만들어낸다면 효과를 온전히 누리기 어렵습니다. 여름철에는 샴푸와 린스의 잔여물이 씻겨 내려오며 등과 가슴 모공을 막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데, 이를 예방하려면 머리를 감을 때 고개를 앞으로 숙여 잔여물이 바디로 흘러내리지 않게 하고 몸 세정 단계를 샤워의 가장 마지막 순서로 배치해야 합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이 이 샤워 순서 하나만 바꿔도 트러블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경험을 하죠. 또한 땀에 젖은 옷을 오래 입고 있으면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좋은 따뜻하고 습한 환경이 조성되므로 운동 직후에는 반드시 옷을 갈아입어야 합니다. 잠자리에 들 때 등 피부와 밤새 마찰을 일으키는 침구류도 일주일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세탁해야만 지독한 등드름과 가드름의 악순환을 완전히 끊어낼 수 있습니다.

수딩 젤 타입 보습제로 완성하는 바디 그루밍 마무리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수딩 젤은 오일리한 유분감을 배제하고 끈적임 없는 수분막만 남겨 유수분 균형을 맞추고, 자극받은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다져주는 고보습 수딩 젤입니다. / 이미지 출처 : 일리윤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수딩 젤은 오일리한 유분감을 배제하고 끈적임 없는 수분막만 남겨 유수분 균형을 맞추고, 자극받은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다져주는 고보습 수딩 젤입니다. / 이미지 출처 : 일리윤

트러블이 많다고 해서 샤워 후 보습 단계를 아예 생략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습니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피부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역설적으로 피지를 더 많이 분비하는 보상 작용을 일으키죠. 핵심은 제형 선택에 있는데, 무겁고 오일리한 바디 크림이나 오일 대신 수분감이 넘치면서도 끈적임이 전혀 없는 가벼운 수딩 젤이나 플루이드 타입을 선택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티트리 세정으로 피지를 정돈하고 미스트로 진정을 마친 피부 위에 산뜻한 수분막을 한 겹 씌워주면 유수분 균형이 완벽하게 맞춰지면서 붉은 기가 빠르게 가라앉는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꼼꼼한 세정과 사각지대 없는 미스트 케어, 그리고 산뜻한 보습 관리라는 삼박자가 맞아떨어질 때 비로소 한여름 해변에서도 오픈 칼라 셔츠를 걸치는 일상에서도 당당하게 맨살을 드러낼 수 있는 깨끗하고 매끄러운 바디 피부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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