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첫째가 자폐 진단을 받았던 배우 이상인 가족의 아내가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배우 이상인 가족이 출연했다.
앞서 이상인 가족은 지난해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은 첫째와 삼 형제의 힘겨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이상인 가족은 한층 밝은 표정으로 등장해 안도감을 안겼다.
이상인의 아내 김현정은 벅찬 듯 스튜디오를 돌아보더니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상인은 "아내가 '금쪽같은 내 새끼'에 너무 고마워했다. 저희 집사람과 아이들에 너무 큰 도움을 주셨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을 뵙자마자 감사의 눈물이 흐르는 것 같다"라며 아내 눈물의 이유도 설명했다.
아내는 "프로그램하고 오은영 박사님과 이야기하는 그 자체가 우리 가족에게는 동아줄 같은 마음이었다. 제 마음이 흙빛에서 무지갯빛으로 바뀌었다"라고 프로그램에 감사함을 표했다.
오은영은 그런 아내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미소지었다.
사진 = 채널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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