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호스 스튜디오가 개발한 오픈월드 RPG ‘킹덤 컴: 딜리버런스 2(이하 킹덤 컴2)’가 누적 판매량 6백만 장을 돌파했다.
사진=워호스 스튜디오 SNS
‘킹덤 컴2’는 사실적인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RPG다. 높은 자유도와 다양한 콘텐츠,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서사 구조를 앞세워 평단과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전작 역시 출시 8년 만인 지난해 누적 판매량 1천만 장을 돌파하는 등 시리즈 모두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워호스 스튜디오는 공식 SNS를 통해 "600만 명의 헨리. 우리 혼자만의 힘으로는 이룰 수 없었던 성취다"라며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 여러분과 함께 모험을 떠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시리즈 두 작품 모두 스팀 여름 할인이 진행 중이다. 1편은 80% 할인된 6천80원에 판매 중이며, ‘킹덤 컴2’는 60% 할인된 2만4천3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워호스 스튜디오는 지난달 두 개의 신규 오픈월드 RPG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회사는 새로운 ‘킹덤 컴’ 시리즈와 ‘반지의 제왕’ 세계관인 미들어스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RPG를 개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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