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경기동부보훈지청이 국가유공자와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동부보훈지청(지청장 이정현)은 26일 청사 내 김혁홀에서 ‘2026년도 모범국가보훈대상자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약 25년간 호스피스 봉사와 이·미용 봉사 등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인 김충손 애국지사 유족을 비롯한 모범 국가 보훈대상자 1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가보훈부 장관상과 경기도지사상 등 정부와 지자체 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취업·복지 분야에서 국가보훈에 크게 기여한 대외인사 5명에게도 포상이 전수됐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국가보훈대상자 고용을 적극 추진해 2025년 56명, 2026년 31명을 채용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받았다.
허렌퍼니처가구 박수호 대표이사는 보훈지청과 협력해 2024년부터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에게 가구를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정현 지청장은 “국가유공자를 존경하고 예우하는 보훈 문화를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기 위해 노력해주신 수상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아울러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에 감사를 전할 수 있는 보훈의식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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