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난임부부 치료 선택권 더욱 넓혀 출생의 기적 계속 이어질 수 있어야“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지난 24일 열린 제11대 서울시의회 마지막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의 성과’를 조명하며, 난임 부부의 치료 선택권을 중심에 둔 정책 확대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지난 24일 제336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이 초저출산 위기 속에서 난임부부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 2018년 시작된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은 지난 2018년 처음 시작돼 연간 2~3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163명이 출생의 기쁨을 누렸다.
윤 의원은 “저출생 정책은 예산의 규모보다 절박한 시민에게 얼마나 실질적인 도움이 됐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난임부부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몸과 상황에 맞는 치료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난임 부부의 선택과 필요를 정책의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163명의 기적이 164명, 165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가 난임부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