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손에 맡겨진 운명’ 한국, ‘이라크-스페인-이집트’ 해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남의 손에 맡겨진 운명’ 한국, ‘이라크-스페인-이집트’ 해주세요

스포츠동아 2026-06-26 14:05:00 신고

3줄요약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조 3위로 밀린 뒤 이튿날 큰 관심을 모은 3경기에서는 최악의 결과가 나왔다. 이제 한국의 운명을 결정지을 경기가 또 열린다.

오는 27일(이하 한국시각)에는 G조 뉴질랜드-벨기에, 이집트-이란, H조 스페인-우루과이, 카보베르데-사우디아라비아, I조 세네갈-이라크, 노르웨이-프랑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가진다.

한국이 32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장 먼저 경기를 치르는 세네갈이 2골 차 이상으로 승리하지 않으면 된다. 무승부도 좋다.

노르웨이와 프랑스의 경기는 이미 2승을 거둔 팀이기 때문에 한국의 32강 진출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I조의 1, 2위를 가르는 경기다.

이어 스페인이 우루과이를 잡아야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진다. 우루과이가 2무 1패 승점 2점에 그치기 때문. 우루과이와 카보베르데가 모두 승점 1점 이상을 얻는 것이 최악의 결과.

계속해 이집트가 이란을 잡는 것이 한국에 유리하다. 이란 역시 2무 1패가 되기 때문. 또 벨기에와 뉴질랜드는 양 팀의 승-무-패 모두 한국에 이득이 되지 않는다.

한국은 이날 독일, 일본, 호주의 3차전 결과에 따라 조 3위 국가 중 6위로 처졌다. 12개 팀 중 8위 안에 들어가기 어려워진 상황.

만약 27일에도 최악의 경우가 발생한다면, 한국은 마지막 28일 3경기에 희망을 걸어야 한다. 사실상 32강 가능성이 크게 떨어지게 된다.

이에 한국이 32강 진출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27일에 적어도 2경기에서 만족스러운 결과가 반드시 나와야 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