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어떻게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킬 것인가’다. 특히 인력과 자원이 제한적인 중소기업의 경우 안전관리 업무와 법적 의무 이행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다.
SK엠앤서비스(대표이사 김성준)는 이러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소개하기 위해 최근 광주상공회의소를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안전워크업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광주 지역 기업 14개사가 참석해 안전관리 솔루션과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소개된 ‘안전365솔루션’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부터 위험성평가, 안전점검, 법정 의무사항 관리, 교육 이수 관리까지 안전보건 업무 전반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복잡한 안전관리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SK엠앤서비스는 솔루션 시연과 함께 산업안전보건교육, 관리감독자 교육, 법정의무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기업 규모와 업종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할 수 있는 교육 방안과 교육 이수 관리 체계도 함께 공유하며 참석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방안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솔루션 도입 절차부터 교육 운영 방식까지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SK엠앤서비스 관계자는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 경영 과제가 되고 있다”며 “기업들이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안전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솔루션과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엠앤서비스는 안전365솔루션과 기업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산업 현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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