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싱어송라이터 겸 비주얼 디렉터 DPR IAN(디피알 이안)이 멕시코 피파 공식 팬 페스티벌 무대를 7만 관객의 열광으로 물들이며, 남다른 글로벌 무대 장악력을 뽐냈다.
26일 리짐인터내셔널 측은 DPR IAN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파르케 푼디도라에서 열린 'FIFA 월드컵 2026' 공식 팬 페스티벌 'FIFA Fan Fest 2026' 무대에 출연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멕시코 최대 음악 페스티벌 주최사(Apodaca Group)가 운영하는 피파 공식 행사다. 이날 DPR IAN은 이매진 드래곤스, 그루포 피르메,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함께 헤드라이너로서 무대에 올랐다.
전 연령 무료입장으로 7만 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DPR IAN은 특유의 퇴폐미 넘치는 라이브 퍼포먼스로 현장을 단숨에 장악했다. 지난 4월 발매한 싱글 'The Show'를 비롯해 'Don’t Go Insane', 'Peanut Butter & Tears' 등 글로벌 히트곡 라인업에 미공개 신곡 2곡을 깜짝 더한 총 15곡의 파격적인 세트리스트는 몬테레이 전역에 스페인어 떼창("Tiamo IAN")을 울려 퍼지게 하며 현지 팬들을 열광케 했다.
DPR IAN은 공연과 함께 "새 앨범과 함께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향후 행보의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DPR IAN은 글로벌 팬덤과의 교점 확대를 거듭하며,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담은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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