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모바일 혁신 빛났다…디지털금융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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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모바일 혁신 빛났다…디지털금융 대상 수상

포인트경제 2026-06-26 09:58:58 신고

일상 속 금융 패러다임 전환
전 연령층 확산과 안전망 구축에 집중
박준하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기준 만들어갈 것”

제7회 디지털금융포럼에서 토스뱅크가 ‘디지털금융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김호원 디지털금융포럼 공동대표가 박준하 토스뱅크 최고기술책임자에게 상을 수여하는 모습 /토스뱅크 제7회 디지털금융포럼에서 토스뱅크가 ‘디지털금융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김호원 디지털금융포럼 공동대표가 박준하 토스뱅크 최고기술책임자에게 상을 수여하는 모습 /토스뱅크

[포인트경제] 토스뱅크가 모바일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금융 시장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보인 공로를 인정받아 업계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토스뱅크는 지난 지난 25일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 개최된 ‘제7회 디지털금융포럼’에서 ‘디지털금융 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정보시스템학회와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김호원 디지털금융포럼 공동대표가 시상자로 나섰으며, 토스뱅크 측에서는 박준하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대표로 단상에 올라 상을 건네받았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디지털금융포럼은 학계 전문가들과 산업계 전반의 경영진, 정부 유관 부처 관계자들이 모여 대한민국 금융업의 내일을 짚어보고 디지털 생태계가 나아갈 이정표를 세우는 자리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금융 패러다임의 전환: 스테이블 코인 생태계의 리스크와 기회’라는 화두 아래 가상자산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금융 인프라 고도화 등 다양한 세부 의제를 두고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일상 속 금융 패러다임 전환

토스뱅크는 이번 수상으로 국내 비대면 금융 시장을 이끄는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특히 공급자 중심이 아닌 철저히 소비자 관점에서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하면서도 간편한 스마트폰 기반의 금융 환경을 확산시킨 점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출범 이후 토스뱅크는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주어왔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쌓이고 고객이 원할 때 언제든 이자를 수령할 수 있는 ‘지금 이자 받기’를 비롯해, 환전할 때 수수료를 없앤 외화통장,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이 손잡고 선보인 혁신 모델 ‘함께대출’ 등 기존의 고착화된 금융 관행을 깨뜨리는 시도를 멈추지 않았다.

전 연령층 확산과 안전망 구축에 집중

아울러 청소년과 외국인은 물론 상대적으로 모바일 환경이 낯선 고령층과 소상공인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포용 금융 모델을 제시하며 이용자 저변을 대폭 넓히고 있다. 스마트폰을 통한 비대면 거래에서 편의성만큼이나 보안이 핵심 가치로 떠오른 만큼, 일상적인 송금 과정에서 사기 의심 계좌나 이상 거래 징후를 빠르게 잡아내 승인을 차단하는 예방 시스템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중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철저하게 사용자의 눈높이에서 금융 생활의 걸림돌을 치우고 더 매끄러운 비대면 경험을 전하고자 힘써온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독자적인 정보기술 역량과 금융 서비스를 매끄럽게 결합해 일상에서 누구나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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