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아쉽게 패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KBS가 시청률 3연승을 거뒀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대한민국-남아공전 시청률은 KBS 2TV가 10.7%(전국 기준), JTBC가 7.0%를 기록했다.
KBS 중계는 이영표 해설위원과 함께 전현무가 특별 캐스터로 나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KBS는 1차전인 체코전, 2차전인 멕시코전에서도 각각 8.5%, 10.9%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5.7%, 6.8%를 기록한 JTBC에 우위를 점한 바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전날 멕시코 과달루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0대 1로 패했다.
1승 2패(승점 3점)가 된 한국은 A조 3위가 되며 다른 조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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