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도 “100점” 감탄…김용빈, 또 레전드 경신 (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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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도 “100점” 감탄…김용빈, 또 레전드 경신 (금타는 금요일)

스포츠동아 2026-06-26 08:53: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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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사진 제공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금타는 금요일’ 트롯 톱스타들이 노사연 앞에서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를 선보인다.

2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국민 꽃사슴 노사연이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노사연의 인생곡을 각자의 색깔로 재해석해 감동의 무대를 펼친다.

먼저 진(眞) 김용빈은 패티김의 ‘빛과 그림자’를 선곡한다. 노사연은 “학창 시절부터 즐겨 부른 곡”이라며 “지금도 이 노래를 부르라고 하면 제가 제일 잘 부를 자신이 있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김용빈의 무대가 시작되자 노사연은 “타임머신을 타고 고등학생 때로 돌아간 것 같다”며 추억에 젖어든다. 이어 “100점짜리 무대”라고 극찬했고, 출연진들 역시 “이렇게 열창하는 모습은 처음 본다”며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진(眞) 정서주는 아버지의 추천으로 노사연의 ‘님 그림자’를 선곡한다. 특유의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무대를 완성한 정서주를 향해 노사연은 “나에게는 나올 수 없는 여린 목소리다. 너무 예쁘다”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미(美) 오유진은 노사연에게 대학가요제 금상을 안긴 ‘돌고 돌아가는 길’에 도전한다. 오유진은 “아직 대학은 못 갔지만 ‘금타는 금요일’에서 금을 받아보고 싶다”고 각오를 밝힌 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한다.

노사연은 “자기 색깔대로 정말 잘 불렀다”며 “앞으로 정말 큰 나무로 자랄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아 훈훈함을 더한다.

누리꾼들은 “김용빈 무대 벌써부터 기대된다”, “노사연이 100점이라고 할 정도면 꼭 봐야겠다”, “정서주 음색은 믿고 듣는다”, “오유진 가창력이 갈수록 좋아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사연의 극찬을 받은 김용빈, 정서주, 오유진의 무대는 2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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