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손빈아 VS 천록담·춘길...이찬원도 주목한 ‘빅매치’('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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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손빈아 VS 천록담·춘길...이찬원도 주목한 ‘빅매치’('불후의 명곡')

뉴스컬처 2026-06-26 08:16: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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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불후의 명곡’ 김용빈과 손빈아가 물러설 수 없는 승부에 나선다. 

27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트로트 절친 가왕전’ 2부에서 두 사람은 추혁진과 함께 팀을 이뤄 강력한 존재감을 예고한다. 특히 이들은 ‘미스터트롯3’를 통해 쌓은 호흡과 무대 경험을 무기로 삼아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불후의 명곡
사진=불후의 명곡

맞대결 상대 역시 만만치 않다. 같은 프로그램 출신인 천록담과 춘길이 버티고 있어, 무대는 자연스럽게 ‘집안 대결’ 구도로 흐른다. 서로의 스타일과 강점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전략 싸움까지 더해진 긴장감이 예상된다.

현장 분위기도 이미 달아오른 상태다. MC 이찬원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매치라고 언급할 정도로 기대감이 높고, 출연진 역시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를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무대는 대형 합창단과 지원군이 더해지며 규모 면에서도 한층 커졌다. 김용빈과 손빈아가 어떤 방식으로 무대를 채우고, 경쟁 팀과 차별화된 색을 보여줄지가 관건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범룡·진시몬, 정근우·박구윤·김수찬, 조혜련·신성 등 다양한 조합도 출격해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시청층을 넓히는 동시에, 각 팀의 개성이 뚜렷하게 부각될 전망이다.

절친이라는 관계를 뒤로하고 무대 위에서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순간. 김용빈과 손빈아가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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