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도내 46개 치매안심센터 가운데 종합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흥시는 25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광역-치매안심센터 역량강화 연찬회’에서 2026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2025년 추진실적) 종합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4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기반시설 구축,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치매관리 등 4개 평가영역과 13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시는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료 연계, 가족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종합 최우수 선정은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의 노력과 지역사회 협력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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